우리의 삶은 수 많은 문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길에 이러한 문제들은 지뢰처럼 의도치 않은 곳에서 우리의 발목을 잡아 가는 길을 방해하고, 좌절케 하고, 자리에 주저 앉게 합니다.

제가 예전에 가장 힘들적에 저를 다시 일어 서게 한 것은, 내 인생의 미래처럼 깜깜한 밤하늘을 보면서, 도시의 빛으로, 공해로 희미해진 별빛을 통해, 저 어디서 누군가가 나를 위하여 기도해주고 있다는 믿음이었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어떤 내용의 기도인지도 모르지만, 나를 위하여 기도해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세상에 나 혼자 만이 아니라는 위안이 저를 다시 일어서게 했고, 깜깜한 미래에 작은 빛을 의지해 그 어둠을 벗어나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제가!!!

인생의 다양한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손을 내밀고자 합니다.    깜깜한 어둠에 저의 작은 손이라도 의지해서 그 어둠을 딛고, 다시 일어서고, 걸음을 걸어 그 어둠을 벗어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으신 분들이,

무엇을?

- 답답한 문제를 가진 분들에게 그 문제를 두근두근 설레는 문제해결을 위해서,

어떻게?

- happydesigner@whdc.co.kr  혹은 juniland67@naver.com  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 제목 글머리에 '두근두근 문제해결' 이라고 적으시면, 더 좋습니다.

언제까지?

- 앞으로 쭉~~~

왜?

- 제가 가진 능력을 나누고 싶어서, 자랑이지만(?)  문제의 본질을 보는 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를 보고, 그 문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면, 그 문제의 본질이 보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 본질이 보이면, 해결책은 저절로 나오지요.  그래서 이 능력을 나누고 싶습니다.